‘”새 랜드마크 과천의 기대작” 12월 분양 예정인 ‘해링턴 스퀘어 과천’

과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내년 12월에 분양 예정이며 이를 25일에 공개하였다. 이번 단지는 주로 국민 평형을 고려하여 76㎡, 84㎡, 90㎡ 등의 전용 면적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2027년에 새롭게 개통 예정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직결되는 ‘직통 역세권’ 만큼 위치적인 장점이 뛰어나다. 더불어 GTX-C노선 및 위례-과천선 등 주요 수도권 교통망의 확장도 진행 중으로, 교육과 의료 그리고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등이 있어 기대가 크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자리하며, 총 359실이 지상 29층, 지하 5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본 단지는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 보도로 이어져 있어, 건널목이나 도로 없이 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 점은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며, 서울 주요 작업지까지도 수월한 이동을 가능케 한다.

실제로 과천지역 아파트의 가격은 약 20.9%의 상승률을 보여주며, 서울 평균과 서초구의 상승률을 능가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에 더하여 단지 주변에는 약 8,400여 가구와 1만9,000여 명의 주민, 그리고 약 100개의 기업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여 지역의 활성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아주대학교 병원과 적극적인 교육 환경을 포함한 이 공간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비록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보증을 통해 저금리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도 없으며, 분양가도 주변 시세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실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12월에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일대에서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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