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역세권 대단지, 비규제 프리미엄에 집중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두산건설과 BS한양에 의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될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 중입니다. 이는 서울 7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1,299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와 최근 ‘비규제 지역’으로 부상함으로써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사업지 영역 부근의 견본주택에서 이루어지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없이 다양한 잔여세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규제가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회피하고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규제지역에 속하므로, 당첨 고지일로부터 1년 후에 전매가 가능하며, 실 거주 의무조치도 적용받지 않습니다.

인천은 최근 사실상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으며,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 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규제 대책 발표 후 1달 동안 2.5배 상승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청약 결과에서도 높은 수요가 나타났으며, 1·2순위 청약 결과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총 1,013명이 신청하여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더욱이, 최근 일부 타입의 무순위 청약에서는 최대 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청약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계약 문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입지와 상품성이 우수함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총 13개 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굴포천역과 가까워 강남 및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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