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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포제스한강’이 한강뷰를 꿈꾸는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로 떠올랐다. 한강과 아차산을 사이로 두고 배산임수 명당으로 확보한 이 고급 아파트는, 한강뷰를 가진 아파트 중 희소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제스한강’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28세대가 있으며, 전 세대가 한강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용면적 84~244㎡의 다양한 타입을 제공하고, 대부분을 남향으로 확보해, 단열과 차음, 그리고 내구성이 우수한 로이삼중유리를 적용했다. 기둥식 건축공법이 사용된 이 아파트는 방음과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932평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 단지와 바로 연결된 한강 산책로, 대규모 사우나와 한강뷰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장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더불어 분양자의 요청에 따라 인테리어 변경이 가능해 더 큰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포제스한강’은 5호선 광나루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아산병원, 건국대 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의료기관, 고급 편의시설인 압구정 갤러리아, 롯데 에비뉴엘 등이 위치하고 있다. 교육 환경도 탁월해 사립초 기준 입학경쟁률 1위인 경복초등학교, 대원국제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이렇게 생활 환경과 교육 환경, 그리고 주변 환경까지 아우른 ‘포제스한강’은 한강뷰 고급 아파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의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의 6개 동으로, 전용면적 80㎡에서 134㎡ 사이의 주택 710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각기 다른 크기의 주택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해 위치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최종 완성 시에는 36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루어져, 약 160만 개의 일자리와 대략 400조 원의 생산발생 효과 등을 통해 매우 큰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 지역의 교통 상황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도 45호선을 이동하고 확장하며, 산단 부근에 격자형 고속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에 있다. 또한, 경강선과 같은 철도 시설을 확장해 출퇴근이 용이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주거 환경 역시 우수하다. 양지IC를 통해 여러 주요 고속도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기존에는 양지초등학교, 용동중학교 등 학교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데다가, 계획 중인 남곡지구 초·중 통합학교가 개교하게 되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의 배치와 디자인 역시 주거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모든 주택형은 남향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주차장은 지하에 설계되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를 조성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 골프장, 피트니스 클럽, 공유오피스,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집, 공동돌봄센터, 노인 클럽 등을 포함한 ‘케어 존’ 또한 구성되어 있다.

계약금은 5%이며, 이 중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정액제로 적용하여 처음에 필요한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 제한은 6개월로 설정하여, 중도금 대출 실행 전에도 전매가 가능하다. 이런 점들로 보아 투자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의 한 관계자는 “이 단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가까운 위치로 인해 대표적인 주거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별화된 상품 디자인과 합리적인 분양 조건을 통해 브랜드 신축 단지를 선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포 부동산 시장은 주요 교통 동선 확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의 확장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연결, 그리고 GTX-D 노선 개발이 본격화할 전망인데, 이로 인해 김포는 서울 서부권의 주요 주거지로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

주요 신청사업인 김포골드라인 확장은 김포 양촌역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오류역까지 약 7.04km를 연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김포와 인천 간 이동 시간이 평균 30분에서 약 9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김포는 주요 교통연결로 서울과의 접근성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GTX-D 노선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서울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 또한 30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김포시는 한강시네폴리스 미디어복합도시 개발사업 등 다양한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진행 중에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호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고촌센트럴자이’는 김포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로 꼽히고 있다. 이 단지는 주거 환경과 교통 접근성, 가격 경쟁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며, 가까운 미래에 서울을 연결하는 주요 주거지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김포 부동산 시장의 포텐셜을 인정하며, 특히 교통, 일자리와 주거 인프라의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고촌지역의 신축 단지를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개혁과 개발 추진 덕분에 김포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번 활력이 불어넣어지며, 그중심에는 ‘고촌센트럴자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던 부동산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자리한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올해 말이면 경기 용인에 신규 주택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라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가깝게 위치한 단지가 이달 중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디자인되며,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6개 동, 784가구가 건설 예정이다.

또한 이 단지는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약 10분,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일반 산업 단지와 약 30분 거리로 가까워 직장인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할 전망이다. 더불어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가까워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 및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2029년 동용인IC가 개설된다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보다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바깥에서도 국도 45사 57호선 확장 및 국지도 84호선 개설이 예정되어 있어 입지 조건은 더욱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업계에서는 이 단지가 ‘반세권’ 분양 흐름을 이어서 완판에 성공할지를 지켜보고 있으며, 과거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7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는 사실은 물론, ‘용인 둔전역 에피트’도 최근 전 가구 100% 계약을 마쳤다는 사실을 보면 기대감이 높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성공적인 분양의 배경에는 반도체 산업이 국가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고 있다.

올해 말에도 304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멈추지 않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분양가격을 끌어올렸기 때문인데, 수도권 ‘국민평형’ 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서고, 일반적으로 보통 20평의 가격도 10억원에 가까워진 지역들이 있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에 대한 접근성을 주는 7호선을 따라 이동하면 아직도 4억~5억원대로 출발 가능한 ‘막차’ 분양이 현재 남아있어, 수요반응이 상당히 높다. 부동산 시장에서 ‘부의 대동맥’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7호선은, 가장 큰 업무 중심지인 강남과 서남권 일자리 중심지인 가산디지털단지를 이어주어 ‘직장-주택’ 근접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라포천 등의 연장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핵심 노선 강화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7호선 아파트 본문에서 4억원대로 시작할 수 있는 신혼부부분양이 도입되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이 쏠려 있다. 예를 들면, 두산건설과 BS 한양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 위브 & 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 프로젝트의 가격대는 7호선 굴포천역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합리적이다. 즉, 전용 46㎡는 4억원대, 59㎡는 6억원대 초반으로 계약이 진행중이다. 7호선의 타주요 지역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이미 천정부지로 상승한 7호선 국내 역세권 중에서, 인천 부평 일대가 마지막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가진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 논리로, 지역 중개인들은 대출자가 가능한 정책 상품으로 저금리 대출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7호선이 연장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효과는 데이터로 입증되었다.

400만원대 분양가는 앞으로 주변 시세와 맞물리며 더욱 높은 가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 출퇴근이 필요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장가가 반영되기 전에 이제가 진입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전망하였다.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의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에서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브랜드대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오산시 서동의 서2구역에 위치하며, 총 1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대형 평형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세교2·3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세교1·2·3지구 개발이 완료될 경우 약 6만6000가구, 15만 명의 주민이 거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교3지구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지로, 주거 가치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여건 또한 이곳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인근에 위치한 오산역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정차 예정이며, 동탄도시철도와 분당선 연장 계획 또한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자연친화적인 단지로서, 동측에는 가감이산이, 서측에는 서동저수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곳 사이에 위치한 레이크시티 아파트에서는 산과 저수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보행환경 또한 쾌적합니다.

아파트에는 실내 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실내 탁구장, 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최상층에는 서동저수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미분양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세교2·3지구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수요, 많은 교통·자연·커뮤니티 인프라를 모두 충족시키는 대단지입니다.

제 대표 전화를 통해 모델하우스 및 홍보관 관람,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놓치지 마시고, 경기도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기대해보십시오.

호반산업이 선보인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8일 1순위 청약을 마감, 평균 경쟁률 43.55대 1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은 1순위 기타지역에서 최고 경쟁률 143.83대 1을 차지했다. 이 아파트단지는 인천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위치,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 8개 동의 총 905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김포공항, 계양, 부평, 송도 등 주요 수도권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역세권 아파트이다. 또한 다양한 공원들과 직접 접할 수 있는 넥스트 콤플렉스 등 다양한 문화와 복합상업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남향 단지 배치를 통한 채광과 통풍을 최대화한 이 단지는 총 1280대의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이번 아파트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라며, 이 단지를 포함해 총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입주는 2026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두산건설과 BS한양에 의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될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 중입니다. 이는 서울 7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1,299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와 최근 ‘비규제 지역’으로 부상함으로써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사업지 영역 부근의 견본주택에서 이루어지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없이 다양한 잔여세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규제가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회피하고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규제지역에 속하므로, 당첨 고지일로부터 1년 후에 전매가 가능하며, 실 거주 의무조치도 적용받지 않습니다.

인천은 최근 사실상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으며,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 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규제 대책 발표 후 1달 동안 2.5배 상승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청약 결과에서도 높은 수요가 나타났으며, 1·2순위 청약 결과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총 1,013명이 신청하여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더욱이, 최근 일부 타입의 무순위 청약에서는 최대 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청약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계약 문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입지와 상품성이 우수함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총 13개 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굴포천역과 가까워 강남 및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S건설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참여하여 총 80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3일 전하였다. 해당 단지는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3개동과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3개동이 혼합되어 구성되며, 스틸 모듈러 아파트 중 한 동은 14층으로 국내 최고층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자체 개발한 고층 모듈러 내화 기술과 모듈간 접합기술 등을 이번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전체 도급액은 약 1,858억원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내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모듈러 건축의 고도화가 가능함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현하였다.

고가 주택 단지 ‘에테르노 용산’이 곧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에테르노 시리즈의 새로운 구간이며, 사전 청약 접수는 이미 시작됐다. 분양가는 물건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대부분 200억원 대에 걸쳐 분양가가 설정될 예정이다.

2019년 첫 프로젝트의 경험을 기반으로, 에테르노 용산은 기관을 둔 것으로 보인다. 약 1510평 규모의 대지 위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까지 구성되며 29가구의 공동주택과 4ẜ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 에테르노 용산 단지는 다음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겨우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도심지와의 접근성으로 인해 이 단지는 다양한 편의 시설과 문화 시설로 들어선 반포대교, 수송부 부지개발 등의 주요 지역과 가까워져 에테르노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남한에서 잘 알려진 가수 아이유와 축구선수 손흥민 등이 이전에 에테르노 청담과 에테르노 압구정에 입주했음으로써 에테르노 브랜드를 화제가 되게 한 바 있다. 특히 아이유는 분양받은 에테르노 청담 아파트가 국내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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