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뚜렷한 가운데, 30% 이상의 할인 혜택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 디오르나인’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0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 144실과 근린생활시설 55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다.
현재는 미계약된 약 70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전 호실은 84㎡의 중형 평형으로 설계되어, 공간 활용도는 물론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넉넉한 거실 설계는 최근 주거 트렌드인 ‘나만의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내부 마감재 역시 고급화되어 있다. 프리미엄 주방가구와 고급 인테리어 자재, 와이드 프레임 창호, 전용 창고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삼성 IoT 시스템과 월패드를 통해 스마트한 주거 관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스크린 골프, GDR 타석, 건식 사우나가 설치된 풋 스파, 리셉션 라운지, 카페, 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조건도 뛰어나다. 판교 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넥슨, 카카오, NC소프트, SK C&C 등 주요 IT 기업들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제3테크노밸리 개발이 더해져 직주근접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이마트에브리데이, 분당서울대병원은 물론, 인근에 초·중학교와 유치원까지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수요도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응달산과 태봉산 인근의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진 숲세권 입지다.
교통 측면에서는 GTX-A 노선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서울역까지 약 13분, 삼성역까지는 8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월곶-판교선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관계자는 “임대 아파트를 제외하면 대장지구 내 마지막 주거형 단지로, 이번 할인 혜택은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현재 ‘판교 디오르나인’은 최대 35%까지 할인된 분양가로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방문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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