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의 청담, 성수, 잠원동 등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당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용산구 한남동이 주목받을 차례이다. 특히 한남동에 분양이 시작된 프리미엄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이 독특한 강점으로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최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을 통해 차별성을 부각하며, 단지 내 모든 시설과 시스템이 삼성 Smart Things로 설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디애스턴 한남’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화재예보 시스템을 도입하며 입주민의 안전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로제AI가 개발한 인공지능 화재예보 시스템 Fire4cast로, 다양한 화재 요인들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화재 발생 여부를 예측하고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아울러 ‘디애스턴 한남’의 위치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남동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건설되어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한남 3구역 뉴타운 개발로 인해 추가적인 이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남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서울의 주요 교통망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콜러’와 욕실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품격과 디테일을 더하였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디애스턴 한남’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전용면적 59~84㎡로 총 168세대가 건설되며, 10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권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