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부동산 대책 이후로 주택 시장 진입이 난해해져 상가들에 대한 투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의 제한과 다주택자 대출 금지, 실거주 의무 등의 강력한 규제에 더해 기존 투자처였던 주택시장의 접근 자체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반환 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상가에 중점을 둔 것이다. 이에 금융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책 이후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여 지방으로 커지는 분양 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잠실 르엘 단지내 상가는 총 1,865세대 규모로서 인근에 1만 2천 세대의 호가들이 존재한다. 서울 송파구청과 수협중앙회 오피스들의 수요와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인한 유동인구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으며 잠실역과 연결되어 있기에 입지 조건이 철저한 것을 갖추고 있다.
상가 단지는 유동적인 생활의 수요에 맞춰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가격대와 취향을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으며, 매운 자다금의 소비와 관련한 식음료, 의료, 교육 등의 업종도 함께 고려되었다. 뿐만 아니라 식음료,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체들이 맡고 있는 주상복합의 업무 공간도 함께 포함하여 구성되어 있다. 이에 현재 잠실 르엘이 단지 내 상가는 총 220호실의 규모로 조성되며 송파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병원, 학원, 프랜차이즈, 팝업스토어 등이 입점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