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의 하이엔드 아파트 ‘구미 신확장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이 잔여 세대 계약에 돌입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주거 품격을 높이는 기능성을 탑재하여 실거주자와 투자가 모두 주목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동곡리산60-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2,740세대를 수용할 수 있다. 더욱이 자연경관을 약 40%가 차지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건물은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까지다. 각 세대는 59~84㎡ 중소형으로, 주거 선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다.
각 세대는 드레스룸, 발코니, 알파룸 등을 포함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광폭 거실을 활용할 수 있게 가변 벽체 조정을 지원하며,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주택을 제공한다.
해당 아파트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형 체육관,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센터 등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아풀장, 북카페, 맘스카페 등의 시설도 역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이 단지는 반도체 기업들과 인접해 있어 직장과의 근접성을 자랑한다. 잘 연결된 교통망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을 제공한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인프라가 위치해 있어 삶의 편익을 더한다.
이 아파트는 전세 조건으로 공급되며, 잔여 세대는 선착순으로 계약하고 있다. 대출도 지원하며, 근처 신축단지 전세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