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평구청역 카사팰리스’ 주거 안정성 향상 위한 입주자 모집 시작

11일에 주거 생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평구청역 카사팰리스’가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발표되었다. 이 아파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해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까지의 7개 건물로, 총 49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아파트는 중소형 평형으로 선호도가 높고, 10년 동안 거주 후 현재 시세로 취득이 가능한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아파트다. 투자와 실거래에서 유리하게 설정된 계약금 요구치와 신설계 가구 제공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교통 인프라와 생활 편의 시설 등이 위치해 있어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7호선 산곡역과 7호선·인천1호선 부평구청역이 위치해 있으며, 부평 IC와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 중동 IC 등 주요 도로에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축소된 이동 시간과 개선된 접근성 덕분에 수도권 전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각종 녹지 시설과 교육 인프라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편안하고 균형 잡힌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평구청역 카사팰리스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공지원 민간 임대 아파트로서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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