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부천 고강동에 위치한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 모델하우스가 개장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하였다. 이는 더블역세권 위치, 합리적인 분양가, 예정된 대장~홍대선 개통에 따른 교통 편리성 등의 장점으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고강역(가칭, 대장~홍대선 예정), 원종역(서해선)에 인접하여 2, 5, 9호선 환승이 용이하며, GTX-B(예정), 신월IC, 다양한 버스노선 등 풍부한 교통망 덕분에 직장인들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이 아파트 단지는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위치하였고,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에 따른 주거지 변화와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고강역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 분양은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역시 분양권도 입주 전에 전매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교통편, 교육 환경,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즐길 수 있어 많은 호평이 예상되며, 도보 학교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원스톱 인프라 등 생활편이 강조되었다.
향후 진행될 대장지구, 부천 영상문화 산업단지, 오정군부대 이전지 개발 등의 개발 호재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케이파트너스는 “이 아파트는 주변 브랜드 신축 아파트로 각종 프리미엄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좋은 입지여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판상형 구조와 남향 배치, 세련된 인테리어 등으로 입주 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