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피스텔 시장에서 이토록 대대적인 시설을 보유한 상품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하여 출현한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시설로 인하여 여러 기업인 및 톱스타들에게 주목을 받아 내었다.
이달 10일, 강남구 역삼동에 ‘더파크사이드 스위트’의 견본 주택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공간은 예약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방문객들의 수요도 엄청났었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서울 용산의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인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첫번째 주거단지로 위치하며, 총 4개 동, 77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건설은 현대건설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 규모는 상당하다.
주택 지역이 위치한 유엔사 부지는 한남동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한남더힐’과 ‘나인원한남’ 등의 고급 주거단지와 가까워 기회성을 높여준다. 폭 넓은 발코니를 갖춘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고객들이 주거공간에 원하는 내용을 손쉽게 추가와 변경할 수 있다. 특별히 기업인들과 톱스타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은 한 이유는 이런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로즈우드 기업이 전세계 39개 도시에서 호텔과 레지던스를 운영함에 따라, 입주민에게 진정한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2027년에는 단지 내에 로즈우드서울 호텔이 개장할 예정이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하우스 키핑, 세차, 반려동물 케어, 프라이빗 셔틀, 베이비 케어 등의 라이프스타일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신세계 백화점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이 주택 아래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이 손쉽게 접근받을 수 있다.
용산 일대에 거주하는 유명인사들과 기업가들도 이미 이곳을 다녀가거나 예약을 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법인 계약의 수요도 상당하다.
2027년 6월 입주 예정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로의 청약은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군으로 나눠 청약이 진행되며, 청약통장 없이 1인 1군만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