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디오르나인’ 주거용 대장동, 선착순 미분양 할인 분양과 즉시 입주 시 최대 5억원 혜택 제공

판교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 ‘판교 디오르나인’이 대장동 중심상업지역 내 일부 미분양 세대를 최대 40%, 약 5억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하며, 모델하우스 관람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6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144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갖가지 편의시설로 구성된 상업시설과 프라이빗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있어, 복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판교 디오르나인’은 주요 IT기업과 가깝게 위치해 있고, 서판교터널 개통으로 인한 교통 개선과 GTX-A 성남역 개통 등으로 인하여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의 실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지역이다. 이밖에도 내부 설계는 고급 마감재와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주거환경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일반상가와는 차별화된 외관과 체계적인 MD 구성을 바탕으로한 단지 내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과 상권 경쟁력을 자랑한다. 대장지구의 마지막 주거형 오피스텔인 ‘판교 디오르나인’은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 교통, 상품성, 희소가치를 겸비하였으며, 이번 할인 분양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

‘판교 디오르나인’의 모델하우스 및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며, 분양가와 남은 세대에 관한 상담은 대표 전화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