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호텔 유형 주거, 카펠라.. 서초구 내곡동에 선다’

자연을 품고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럭셔리 호텔형 주거공간이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트렌드는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으며, 유명한 호텔과 리조트 그룹들은 전업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이러한 자연을 품은 럭셔리 주거 공간인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이 개발되고 있다. 싱가포르와 상하이에서 이미 성공적인 럭셔리 레지던스 사업을 운영해 온 카펠라 호텔 그룹이, 이 지역의 자연경관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춘 헌인마을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다.

5만6천여 평의 대모산과 인릉산을 감싸안은 헌인마을은 서울 중심에 속한 흔치 않은 ‘숲세권’이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은 이래 자연을 보존하고, 건축 면적을 최소화하여 헌인마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르엘 어퍼하우스’는 넓은 대지에 세대 수가 적으며, 이로 인해 프라이버시와 쾌적함이 보장되는 고급 레지던스 브랜드로서 헌인마을에 진입하게 되었다. 이 두 회사 모두 헌인마을의 분양 면적 100%를 소유하게 되어 부동산 자산 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부도 휴식을 위한 리조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카펠라 호텔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을 위한 전용 리조트 시설 또한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커뮤니티 운영은 카펠라의 호텔 전문가들이 맡아 완성도 높은 거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