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나인 용산’ 분양 예정, 한시적 주택수 제외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주목 받아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며 미래 가치가 높은 ‘에테르나인 용산’이 분양을 예정하며, 한시적 주택수 제외 혜택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많은 분양 희망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에테르나인 용산’은 효창공원앞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 강남과 강북, 그리고 서울 외곽 지역까지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그리고 계획 중인 신분당선, GTX 용산역과 같은 네 개의 역세권을 자랑하며, 용산역 KTX를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 단지는 모든 세대가 투룸형 구조로, 신혼부부나 1, 2인 가구에 최적화된 내부 구조를 자랑한다.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천정고가 약 25cm 높은 특화 설계는 같은 면적에서도 더욱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들이 실내 청결과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관 스마트 미러 시스템, IoT 기반의 각종 시스템, 발렛 파킹 서비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 및 빌트인 풀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테르나인 용산’은 용산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경의선 숲길공원, 효창공원, 국립중앙공원, 노들섬, 용산민족공원(예정)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학교 교육환경 또한 좋은 편으로, 남정초, 금양초, 선린중,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목할 점은, ‘에테르나인 용산’이 위치한 이 지역에는 향후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일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들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설립, 현대차모빌리티 연구소 설정, 캠프킴 용산, 용산철도 지하화 등 많은 사업들이 진척 중이다.

분양 담당자는 “‘에테르나인 용산’은 토지거래허가제 미적용 단지로, 용산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주택수 제외 혜택이 적용되는 기회”라고 말하며, 실거주 희망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로부터도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에테르나인 용산’은 용산구 원효로2가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11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이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용산구 한강로2가 일원에 마련되어있다.

기사 원본 : https://에테르나인용산.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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