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젠트리빌’ 오피스텔, 6.27 부동산대책 탈피하며 25% 할인된 분양가 제공

‘목동 젠트리빌’은 최근 6.27 부동산대책의 주담대 한도인 6억원을 벗어난 후, 풍부한 임대수요와 판매가를 수십억 원까지 내리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전에는 분양가가 약 11억대였으나 현재는 7~8억원으로 크게 하향 조정되었다. 목동 재건축과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하여 임대 수요가 늘어나면서 투자 가치를 높였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 젠트리빌’은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까지의 구조로, 근린생활시설 15실과 오피스텔 65실이 설계되었다. 총 주차 공간은 75대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다.

이 건물은 오목교역과 목동역(5호선), 그리고 양천구청역(2호선)의 더블역세권에 속해 있다.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10분), 시청(30분), 강남(40분)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안에서는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그리고 복층 구조를 통해 4인 가족에게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목동 젠트리빌’의 마티즈 거실은 3.17m의 높은 층고를 가지며, 거실 나눔 통창에 의해 확보한 개방감, 시원한 조망권을 제공한다.

‘목동 젠트리빌’은 목동초, 서정초, 목동중, 진명여고, 목동고 등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 3대 학원가가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마트, 현대백화점, CGV, 메가박스,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하여 오목공원, 양천근린공원, 안양천공원 등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양천구 신정차량기지 이전 사업과 목동 1~14단지 재건축 사업 등의 향후 개발 계획을 비롯해 서부트럭터미널 내 첨단물류센터 조성 계획 등으로 인해 ‘목동 젠트리빌’의 미래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